처음 주문해보는거라서 부모님들께서 걱정을 많이했어요...

터미널에서 받아서 집에서 포장을푸는순간.... 엄마가 안심을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관절쪽이 않좋으셔서.. 이제 큰음식준비가 힘들것같아서
제가 한번해보자구 한거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너무신경써서 잘해주셨다고..... 직접전화하셔서 감사하다고까지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제사랑 명절때 걱정안해도 될것같아요 저도 회사를다니고 따로나와살기때문에.. 항상 힘들었거든요

음식간도... 다 맛있었고.... 큼직큼직해서 모양도 이뻤고.. 좋았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신경써주셨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저희집이 차가없거든요 배송지가평택이라서 배송이 터미널로와서택시를타고 찾아가야된다는점... 이점이좀 아쉽네요...

음식은다좋았어요... 닭같은경우는좀..그랬는데...ㅋ 모... 얼렸다가 나중에 엄마가 닭계장해드신다고...ㅋㅋㅋㅋ
사실 저희집은 닭은 안올리거든요 근데 올렸어요...^^

4월22일이 할아버지제사거든요 이날도주문할려고하는데 날씨가 2월보다 푹한날씨라.... 음식상하지않을까 걱정이 좀되요... 이번에도 신경써서 부탁드립니다.....

주문은 그때 4월18일날 할께요...^^ 사업번창하시고...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