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추석상 잘 받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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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10-08
Name : 이설희
Hits :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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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게시판에 말이 많은 걸 보니
뭔가 사고가난 것 같아 고맙다는 말 한줄 쓰기도 좀 민망한데요. 집이 가까워서 바로 받아와서 그런가 탕이 싱거웠던 것 빼고는 별로 흠 잡을 것도 없던데 말이죠. 여느때와 별다른 차이도 없었는데 좀 걱정도 되고 신경도 쓰이고 그렇네요. 좋은 명절에 안좋은 일이 생겨 마음이 그러시겠습니다만 두어번 뵈었던 사장님 이사님 모습 생각하면 고객들 입장에서 수습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건승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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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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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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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
3488 |
